판교 티파니웍스

입지환경

대한민국 IT산업을 주도하는 판교테크노밸리의 새로운 제3판교테크노밸리 판교 티파니웍스 오피스가 들어섭니다.

프리미엄

판교 테크노밸리

국내 IT산업을 대표하는 판교테크노밸리 그 중에서도 새롭게 개발되는 제3판교테크노밸리 성남 금토지구에 판교 티파니웍스가 들어섭니다.

분양뉴스

'제3판교테크노밸리' 첫 오피스 공급… 프리미엄 입지 '판교 티파니웍스' 주목

경부고속도로 대왕판교IC를 빠져나오면 눈에 들어오는 대규모 공사 현장. 이곳은 바로 한국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판교테크노밸리’의 세 번째 확장지인‘제3판교테크노밸리(성남 금토지구)’다. 1·2판교테크노밸리와 인접해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며, 차세대 첨단산업의 중심지로 주목받고 있다.

이곳에서 첫 오피스 공급이 시작된다. 주인공은 바로 판교 티파니웍스다.


■ 제3판교 핵심 입지, '티파니웍스' 첫 분양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제3판교테크노밸리는 약 1조 9000억 원이 투입돼 오는 2029년 완공을 목표로 조성 중이며, 첨단 산업의 메카로 자리잡은 기존 1·2판교와 함께 영역을 확장해가고 있다.

이번에 첫 분양되는‘판교 티파니웍스’는 금토지구 내 자족 7-3블록에 들어서며, 연면적 7만8017㎡, 지하 5층~지상 10층 규모로 개발된다. 부지면적은 9752㎡에 달한다.

특히 7-3블록은 대왕판교로 코너에 인접한 핵심 위치로, 강남과 판교를 연결하는 길목에 자리해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한다. 실제로 기존 1·2판교테크노밸리 내 삼성중공업 R&D센터, SKC&C,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주요 기업들과 가까운 거리다.


■ 프리미엄 설계… 소유권·임대 제한 없어 투자 메리트↑

‘판교 티파니웍스’는 프리미엄 오피스로 조성될 예정으로, 외관 디자인의 차별화와 공간의 효율적 구성, 뛰어난 조망권 확보 등 고급 사무공간으로 설계된다.

시행사에 따르면, 이 오피스는 **소유권 확보 이후 전매 제한이나 업종 제한이 없는 점도 장점**이다. 이는 투자자 및 실입주 기업에게 자유로운 운영과 수익성을 기대할 수 있는 요소로 작용한다.


■ 교통망 확장… GTX-A와 월곶~판교선 개통 예정

현재는 경부고속도로, 제1순환고속도로, 신분당선(판교역)을 통해 강남권 접근이 용이하다. 향후에는 GTX-A 성남역과,월곶~판교선이 개통되면 교통환경은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경기도 자료에 따르면 제3판교테크노밸리에는약 500개 기업이 입주할 것으로 예상되며, 약 1만 1000여 명의 근무 인원이 모일 것으로 추산된다.

인근 K공인 관계자는“1테크노밸리의 노후화, 2테크노밸리의 임대차 종료 시점이 맞물리며 제3판교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고 전했다.

분양안내

판교 티파니웍스 모델하우스는 방문예약제로 운영됩니다. 아래에 고객등록을 접수하시면 상담원이 확인 후 안내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